“그리스도의 군사는 창과 칼로 싸우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의 군사는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우고, 말씀의 검으로 싸우고, 무릎으로 싸우는
사람들입니다“. – [절망을 희망으로 바꾸는 생수의 은혜]
마지막이라고 생각될 때, 다 끝났다고 생각될 때, 성경의 위인들은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믿음의 용사들은 계속해서 전진 했습니다. 세상의 핍박과 조롱 속에서도 믿음의 용사들은 육의 방법이 아닌 무릎으로 전진했습니다.
제일 힘든 지금 이때, 이 때야 말로 무릎을 꿇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싸우고, 말씀의 검으로 싸우고, 무릎으로 싸워야 합니다.
우리가 할 일은 그저 살아계신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새벽을 깨우며
무릎으로 나아가는 일입니다.
무릎으로 싸우는 그리스도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