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노트(Sermon Note)
2013년 성가대 헌신예배
* 일시: 3월 1일(금) 본당
* 말씀: 장재웅목사
서론)
* 하나님을 찬양하는 방식: 시대마다 지역, 전통, 신학따라 다양하게 변천.
본론)
1. 찬양의 변천 (최혁 ‘찬양리더’ 규장 참조)
1) 성경시대의 찬양(1세기) 칸틸레이션(Cantilation)
2) 사도시대의 찬양(2-3세기) 칸티클(Canticle)
3) 중세시대의 찬양(410-1517년) 찬트(Chant)
4) 중교개혁시대의 찬양(1517-1700년) 코랄(Chorale)
5) 영미 각성시대의 찬양(18-19세기) 복음송(Gospel Song)
* 영국의 아이삭 왓츠(Isaac Watts, 1674-17)
* 블리스와 생키(Bliss, Hankey)
* 요한 웨슬레와 챨스 웨슬레(John Wesley and Charles Wesley)
6) 20세기의 찬양 복음송 / 현대판 찬송 * 예배가 축제(Festival)가 되어짐
2. 현대 찬양의 4가지 경향
1) 예전중심(Liturgy)
2) 전도중심(Seeker)
3) 은사중심(Power)
4) 임재중심(Presence)
결론) 하나님은 성도들이 전인격적(이성, 감성, 의지)으로 찬양하기를 원하심.
* 시편기자 ‘복있는 사람은 찬양하는 사람이다’
(시1편 ‘복있는 사람’으로 시작, 시편 150편 ‘찬양하라’로 마침)
“나팔소리로 찬양하여 비파와 수금으로 찬양할지어다.
소고치며 춤추며 찬양하며 현악과 퉁소로 찬양할지어다
큰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하며 높은 소리 나는 제금으로 찬양할지어다
호흡이 있는 자마다 여호와를 찬양할지어다. 할렐루야(시15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