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광고 카피에 이런 대화가 있습니다.
-대출받고 인출기에서 돈을 받음-
“(대출한 사람) 으음~ 땡큐~”
“(인출기) 가파야쥐~ 가파야쥐~”
… ㅋㅋㅋ… 사람들은 대출 빚을 갚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왜냐하면 신용불량자로 전락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어떻습니까?
예수님의 생명을 담보(?)로 하나님은 나를 구원하셨는데…
원금(?)은 커녕 이자(?)라도 잘 갚고 계시나요?
자신의 대답을 써보실 의향이 있으신가요?
자기 스스로 대답해보시기 바랍니다.
제 대답은 ……….
……. 기어들어가는 목소리로, “열심히 갚아나가겠습니다.”
(* 조성환-혜성교회 자유게시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