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때로 병들게하심을감사합니다.
인간의 약함을 깨닫게 하시기 때문입니다.
가끔 고독의 수렁에 내던져 주심을감사합니다.
주님과 가까워지는 기회이기 때문입니다.
일이 제대로 안되게 틀어주심을 감사합니다.
그래서 나의 교만 을반성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불의와 거짓이 득세하는 세상에 태어나 살게하여 주심도 감사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나는 하나님의 의를 더 분명히 드러낼 수 있었습니다.
땀과 고생의 잔을 맛보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그렇기때문에 나는 주님의 사랑과 능력을 더 깊이 깨달으면서 살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