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지역 날씨가 오르락 내리락 하고 있는 가운데 벌써 여기저기서 자목련이 활짝 피어오르고 있다. 목련이란 원래 나무에 피는 연꽃이란 뜻인데 봄이 오면 제일 먼저 꽃을 피운 다음 천천히 연두색 새 잎을 열고 나오는 자목련은 중국에서 온 귀화식물이라고 한다. 자목련의 꽃말은 ‘은혜.’ [사진=애쉴리 조 기자] Christian Weekly
봄이오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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