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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

image한국에서
볼펜의 대명사로
알려진 모나미
​ 153 볼펜이 있습니다.

볼펜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나 기술도 없었던
상태의 도산의 위기에서
송삼석 회장이 기도하면서
직접 붙인 이름입니다.

송삼석 모나미 회장은
‘모나미 153’라는
명칭에는 여러 가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MonAmi는 불어인
Mon(나의)와Ami(친구)를
합친 것으로

‘나의 친구’라는
의미이고
​ 153이라는 숫자는
기독교적 의미를 담고 있는데

‘베드로가 예수님이
지시한 말씀에 순종하여
​153마리의 고기를 잡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았다’는
요한복음 21장에서
영감을 받아 이름을
만들었다는 것입니다.

회사가 가장
어려웠을 때
당시 제조업체 사장인
송삼석 회장이 기도원에
올라가서 기도를 했습니다.

기도하면서
생각해보니
그간 사업을 하면서
하나님 앞에 범죄한 게
너무 많더라는 것입니다.

첫째,
주일성수를 하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철저히
회개를 했습니다.

“이제부터 주일
성수를 하겠습니다”

둘째,
돈을 많이 벌고도
십일조를 안 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의 것을
떼어먹었습니다.
이제부터 십일조를
하겠습니다.”라고
회개를 했습니다.

셋째,
새벽 기도하지
않은 것을
회개했습니다.
“내가 새벽마다
주님 앞에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범했습니다.
이제 새벽기도를 하겠습니다”
이렇게 결심을 했습니다.

이렇게
기도하고
난 다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있었는데,
요한복음 21장1-14절의
말씀에서 영감을 얻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그물을 배 오른편에 던지라
그리하면 잡으리라”고
말씀하신대로
그물을 던졌더니
물고기가 얼마나
많이 잡혔는지
그물을 끌어올릴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잡혔습니다.

육지로 끌어올려
물고기를 세어보니
153 마리의 큰
물고기를 잡았으나
그물이 찍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는
하나님 앞에서
이렇게 기도를 했습니다.

“하나님,
​제가
‘모나미153’이라는
볼펜을 만들겠습니다.

​하나님,
​이 볼펜이
모든 사람의 손,
​아니 전 세계에
있는 모든 사람의 손에
다 들려지기를 원합니다”

기도하고
난 후
그는 목표를
크게 잡고
“50억 자루가
팔리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그 말씀에
근거해서 도전을
하였습니다.

망해 가는 회사가
볼펜 50억
자루를 판다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 텐데
통계에 따르면
이미50억 개 이상이
팔렸다고 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이렇게 어려움을
통과하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 체험과
함께 축복을
경험하게 될 때
활력을 얻게 되고
더 성장하게
되는 것입니다.
송삼석 회장님처럼
기도하시다가
말씀을 붙잡고
153마리의
물고기를 잡았으나

그물이 찢어지지
않는 예수님의
증인의 삶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기독최강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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