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여, 나의 삶의 모습에 착함과 악함이 순간 순간마다 교차되고 있습니다.
사람들에 따라 분위기에 따라 시기에 따라 빛과 어둠의 두 얼굴이 됩니다. 그러나 내 마음에 주님의 구원의 사랑으로 진실이라는 강이 흐르기를 원합니다.
주여, 내 손을 잡아 주소서 항상 인도하여 주시기를 원합니다. 내 마음도 주님과 같이 착함과 선함을 원합니다. 주여, 내 손을 잡아 주소서 내 마음이 의롭고 평안하며 기뻐하기를 원합니다.
-용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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