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나누며 산 사람들-금메달
사랑을 받으며 산 사람들-은메달
사랑을 기다리며 산 사람들-동메달
사랑을 잊어버린 사람들-목메달
방글라데시의 빈민촌을 누비며 나눔과 사랑을 실천한 김혜자권사님은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라는 자신이 쓴 책에서
“슬픔의 유일한 치료제는 나눔과 사랑이며 사랑의 나눔이야말로 그 어떤 전쟁의 죽음보다
더 강하다는 것을 나는 믿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사랑을 나누며 산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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