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그동안 평안하셨는지요?
남미 에콰도르에서 선교소식을 올립니다.
적도 에콰도르와 페루 주변의 해수온도 상승으로 인한 엘니뇨 현상으로 건기인데도 불구하고 무더위가 계속되고 있지만 저희들은 무탈하게 사역에 잘 임하고 있습니다.
이 모두가 여러분의 기도와 사랑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특별히 감사드리는 것은 여러분이 계속해서 쌈보롱동 방과후학교 건축을 위해 기도해 주셔서 국내외 후원자들과 한국의 연예기획사인 FNC 엔터테인먼트에서 기아대책기구를 통해 후원한 건축지원비로 올해 1월부터 건축공사가 시작되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의 중보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계속적인 중보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에콰도르에서 장다슬 전수미 한이 하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