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많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돈보다
관계를 더 중히 생각하기 때문이고
일할 때 주도적으로 하는 이는,
바보스러워서 그런게 아니 라
책임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이고
다툰 후에 먼저 사과하는 이는,
잘못해서 그러는게 아니라
주변의 사람을 아끼기 때문입니다.
나를 나서서 도와주려는 이는
빚진게 있어서 그런게 아니라
진정한 친구로 생각하기 때문이며.
늘 나에게 카톡을 보내주는 이는,
한가하고 할 일이 없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마음 속에 너를 두고 있기 때문이다.
상대방의 입장에서 보면 이해 안 되는 일이 없는데…
살면서 조금씩 순수함과 너그러운 마음을
멀리 하지나 않았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