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와 은혜 사이 하나님의 축복과 축복 사이에는 감사의 사다리가 놓여 있습니다.
또 한번의 은혜와 축복을 누리기 위해선 대나무가 매듭을 지으며 자라나듯 감사의 사다리를 놓아가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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