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다가스카르는 많은 개발도상국의 진퇴양난에 직면해 있는 나라로, 정부는 관광사업 추진을 갈망하고 있지만 아직 세계에서 가장 빈곤한 나라 중 하나로 머물고 있다. 하지만 민주주의 통치를 시도하고 있고, 수년간의 재정적인 손실을 회복하려고 노력하고 있다.
*국가정보 면적 : 587,040 sq. km 수도 : 안타나나리보 대도시 : Toamasina, Mahajanga, Fianarantsoa 인구 : 1800만명 언어 : 프랑스어, 말라가시어 통화 : 말라가시 프랑 국가원수 : President Marc Ravalomanana 평균수명 : 57세 문맹률 : 68.9% 주 수입 : 농업, 어업, 삼림업 주요문화 : Afro-Indonesian, European, Chinese, India 종교 : 기독교, 회교도, 토속종교
*관광명소 Perinet, Montagne d’Ambre and Ankara reserves, Isalo National Park, Beaches
*지형과 기후 마다가스카르는 세계에서 네 번째로 큰 섬으로, 연산은 좁은 해안 평야만 빼고 섬의 중동지역에 이어져 있다. 조밀한 열대우림 구역은 이 산 경사면에 근거를 둔다. 열대성 기후로, 우기는 11월에서 3월까지이고, 건기는 4월에서 10월까지이다. 6월은 가장 시원한 달이다.
*역사 마다가스카르는 1896년에 프랑스 식민지가 되었다. 그리고 1960년에 이 섬은 다시 독립을 되찾았다. 1992년부터 1993년까지, 대통령 선거와 국회 선거가 자유로웠고, 17년간의 단일정당통치를 끝냈다. 1997년, 두 번째 대통령선거에서, 1970년대부터 1980년대까지 지도자였던 Didier Ratsiraka가 대 통령직을 다시 되돌려 받았다. 2002년 4월, 대법원은 RAVALOMANANA를 우승자로 알렸다.
*치안 절도와 소매치기가 꽤 빈번하지만 일반적으로 매우 안전한 나라이다.
*화폐 몇몇 도시에서 신용카드로 인출 할 수 있다. 100달러 지폐를 가져오지 못한다. 은행업무 : 평일 08:00~16:00
*우편과 전화 국제우편서비스가 비교적 좋으며, 통신 시스템도 꽤 좋고, 국제전화도 싸다.
*비자 비자비 : 단수: 2만 5천원, 복수: 3만원 관광비자 : 여권(최소 6개월 이상), 주민등록등본 1부, 여권용 사진 2장 ※ 대리인 신청 시, 위임장 및 신청인 도장 상용비자 : 여권(최소 6개월 이상), 주민등록등본 1부, 여권용 사진 2장 ※ 대리인 신청 시, 위임장 및 신청인 도장 비자신청기관 : 마다가스카르명예영사관(서울 금천구 가산동 533-2 롯데센터 10층) *홈페이지 연락처 : http://www.madagascarkorea.com : 02)3677-8207 비자접수시간  : 오전 10:30~11:30 오후 13:30~16:00 비자발급 소요시간  : 1박 2일 ※우리나라에 대사관은 없으며 명예영사 대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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