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 부이치치와 아내 카나에 미야하라 (사진) TOPIC / Splash News
희망 전도사’닉 부이치치(31)가 힐링캠프에 출연해 화제다. 닉 부이치치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희망을 전했다.
닉 부이치치는 “인생은 여정이다. 좋았던 순간이 있다면 나쁜 일도 온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는 “나는 10살 때 삶을 포기하려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다. 절망 속에서 찾은 내 기쁨을 전해주고 싶다”며 “단점이 아닌 장점에 집중하라”고 조언했다.
닉 부이치치는 해표지증 으로 팔다리가 없이 태어났다. 베스트셀러 작가인 닉 부이치치는 희망을 전하고 있는 세계적인 강연자다.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를 본 누리꾼들은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정말 감동적이다”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야겠다” “힐링캠프 닉 부이치치, 아내의 사랑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