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유언】
故 한경직 목사님의 마지막 유언입니다.
“나는 우리 자손들에게 남길 유산은 하나도 없다. 잡 한 칸, 땅도 없는 사람이다.”
어떻게 보면 무능한 한 아버지의 유언일 수 있으나, 그는 정말로 값진 것을 유산으로 남겨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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