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선의 복수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용서하는 것입니다.
세상 싸움은 때려눕힌 자가 이깁니다.
그러나 크리스천의 싸움은 얻어맞은 자가 이깁니다.
내가 받은 마음의 상처는
용서라는 약으로만 치료할 수 있습니다.
원수를 갚는 자는 그 원수와 별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원수를 선대(善對)하는 자는
분명히 그 원수보다 나은 사람입니다.
용서의 3대 원칙이 있습니다.
1)이해하고,
2)잊어버리고,
3)사랑하는 것입니다.
용서할 수 있는 사람은 훌륭합니다.깨끗이 잊을 수 있는 사람은 더 훌륭합니다.
그리고 용서할 수 없었던 원수를 사랑할 수 있는 자는
최고로 훌륭합니다.
남을 용서하지 못하는 것은
다리를 파괴하는 것과 같습니다.
자기도 강을 건널 수 없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이런 기도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지은 자를 용서하여 준 것 같이
우리의 죄를 용서하여 주옵소서.“(마태복음6:12)
(from literature Miss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