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침묵속에 부드럽게 말씀하소서.
밖으로 제 주변의 시끄러운 소리와안으로 제 두려움의 시끄러운 소리가 끊임없이 저를 주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할 때도
주님 음성이 제 귀에 들리지 않을 때에도
주님이 여전히 제 곁에 계심을 믿게 하소서!
주님의 작고 부드러운 음성을 듣는 귀를 주소서.
“무거운 짐 진 너여,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쉬게 하리라 .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그 사랑의 음성이 제 길잡이가 되게 하소서.
-Henry Nowen-
쉬어가는 글
*상대방을 기분좋게 하는 대화법
1. 1분 이내로 자기 말을 끝냅니다.
2. 2분이상 상대가 말하게 합니다.
3. 3분이상 상대와 공감하며 대화를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