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5-7년후면 회교도 급증

&무슬림 신자수가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고 있다.

사진은 프랑스의 출산율이 1.8인것에 비해 프랑스내 회교 이민자들의 출산율이 8.1로 큰 차이가 있음을 극명하게 보여주고 있다.

 

 

미래의 세계는 회교가 지배할 것이라는 추산과 우려가 나왔다. 세계가 온통 바뀌면서 인구학적으로도 변하고 있어 우리의 자녀가 대물림할 시대는 오늘날과는 엄청 다를 것이라는 전제 아래, 이를 산정해 본 스테이시 데임스의 충격적인 분석 평가를 뜯어본다.

한 문화가 25년간 종속하는 데는 적어도 1가족당 2.11명의 자녀가 필요하다는 것이 연구 결과이다. 1.9명으로 문화가 반전/회복된 예가 없고 1.3명으로는 불가능하다.

문화 개조엔 80-100년이 걸린다. 만약 2쌍의 조부모 세대가 각 하나씩의 자녀를 낳아 서로 결혼시킨 차세대가 또 다시 한 자녀만 출산한다면, 손자/손녀세대는 조부모 세대의 4분의1규모로 축소됐다는 뜻이다. 만약 2006년에 1백만 명의 아기가 태어났다면, 2026년에 성인 200만명을 갖기가 힘들다.

인구가 줄어들면 문화도 위축된다. 지난 2007년 유럽 각국 출산율은 프랑스 1.8, 영국 1.6, 그리스/독일 1.3, 이탈리아 1.2, 스페인 1.1 등. 유럽연합 31개국들의 평균 출산율은 겨우 1.38이었다. 역사적으로 이 상태로는 반전이 불가능하며, 현재 모습대로의 유럽이 존속할 기간은 불과 6년이다. 그런데도 유럽 인구가 감소하지 않는 이유는 주로 회교계 이민자들 때문이다. 1990년 이래 유럽 인구 증가의 90%는 이들의 몫이었다. 전술한 대로 프랑스 출산율은 (가족당)1.8인데 프랑스 회교이민자들의 출산율은 아이러니하게도 숫자를 뒤집은 8.1이다!

세계에서 가장 성당이 많은 곳의 하나였던 남부 프랑스에 이제는 모스크가 더 많다. 이곳 20세 이하 인구중 30%는 회교도이며, 니스/마르세이유/파리 등 대도시에서는 45%이상이다. 2027년에는 프랑스 인구의 5분의1이 무슬림이 된다. 앞으로 39년만 있으면 프랑스는 회교 공화국이 된다!

영국의 회교 인구는 지난 30년간 8만2천에서 250만으로 30배 급증했다. 모스크 수는 약 1천개. 상당수는 옛 교회당들이다. 네덜란드의 경우 현재 신생아들의 50%는 무슬림 자녀이며 15년내로 인구 절반은 무슬림이 된다.러시아엔 2천300만 무슬림이 있어 인구 5분의1을 차지한다. 러시아 군대의 40%는 곧 회교도로 구성된다. 벨기의 경우, 현 인구 50%, 신생아의 25%가 그 들이다. 불과 17년 후인 2025년까지는 온 유럽 신생아들의 3분의1이 회교 가정에서 태어나게 된다.

최근 독일 발표에 따르면, 독일 (백인)인구 감소율은 멈추지 않고 있어 반전 가능성이 없으며 2050년까지는 회교국이 될 공산이 크다. 리비아의 카다피는“알라 신께서는 유럽에서 이슬람에 칼과 총/대포, 정복전 없이 승리를 주실 조짐이 보인다. 우리는 테러리스트들, 자살폭탄도 필요없다. 불과 수십 년 내로 5천만 유럽회교도들이 유럽을 회교대륙으로 만들 것이다”고 말했다. 유럽엔 현재 5200만명의 무슬림들이 있어, 20년내로 1억400만명이 된다.

미대륙 상황도 크게 다르지 않다. 캐나다의 출산율은 프랑스처럼 1.8이다. 2001-2006년 인구 증가는 160만명인데, 그 가운데 120만은 이민자들이다. 미국의 출산율은 1.6이며 현 문화유지에 필요한 최저치인 2.11명을 유지하는 것은 라틴계 때문이다.

1970년에 10만이던 미국 회교도들이 2008년 현재 900만이다. 수년전 시카고에서 20여 회교단체들이 모여 정치/저널리즘/교육을 통한 미국의‘회교복음화’플랜을 상세히 짰다. 그들은“30년내로 미국 무슬림 인구가 5천만이 된다는 현실을 위해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크리스천 투데이 USA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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